銀河を独り揺蕩う

Mend you pace, sway to the beat.발걸음을 재촉하고 리듬에 맞춰 흔들어Hands up! Embrace who you wanna be.Hands up! 꿈꾸던 네 모습을 간직해We're reaching heights unseen.미지의 세계로 함께 하는 거야Feel the fire deep within,가슴 속 불꽃을 느껴봐You're the key to where my trust begins넌 내 마음을 여는 신뢰의 열쇠Join my dream, it is the right time내 꿈에 어서 와, 바로 지금이야Leave it all behind,모든 걸 뒤로 하고Get ready now지금이야Rise up뛰어올라into my world내 세계로 들어와Renew your defi..

冥契のルペルカリア

冥契のルペルカリア이하 플레이 기록더보기 남주 조력자 캐릭터 같다까칠한 게 마음에 드는데중요한 순간에 조언해주거나 특별한 역할 맡을듯   그리고 핫레즈신듯 함20년도 미연시라서 그런지남조연들도 굉장히 잘 뽑혔다 연극을 주제로 한 미연시라서연극 보러가는 걸로 스토리가 시작된다 주인공이랑 후타바는 원래 안 가려고 했는데저 귀여운 여자아이한테 꼬셔짐     남조연 캐디까지 은근 신경 썼는데?여태껏 모브 같이 생긴 남조연들만 보다가쟤네 보니까 갑자기 원빈처럼 보임    라이라이가 단장이구나메구리는 공략 히로인 같이 보인다   연기와 배우가 키워드라서 그런지최애의 아이랑 액터주, 카사네 같은 작품이 떠오른다  백로그 UI 디자인 이런 거 좋다  아이돌 덕후였던 후타바가 함락당함  극단 입단하려고 면접보는데단장 키가..

コタツから眺める世界地図

ジサツのための101の方法

虎菱拓司は自ら「灰色」と名付けたノイズを聞く。ノイズの 正体も分からず、やがて拓司はノイズの中で“妄想”と“真実” に揺れ動かされ、ついにはその判別さえあやふやになっていく… “妄想”と“現実”、“生”と“死”。 それらの間に挟まれ、揺り動かされ、ついには自らの“現実に生きている” を求めるに至る。 兄に隠し事のある義妹。 アクイティブな幼なじみ。 かわいい外見とは正反対に冷めた美少女。 オカルトな行動に走る不思議な同級生。 大人の魅力を振りまく美しい女教師。 いろいろと黒い噂のある男子学生… 個性あふれるキャラクターたち、ストレスを抱え、圧迫され精神的に 追い込まれていくキャラクターたちの、不思議な物語。  ジサツのための101の方法

ドーナドーナ いっしょにわるいことをしよう

瀬戸内海に面した企業城下町『亜総義市』―― ここに住む市民らは一企業にすべてを制御される生活を送っているが、 不満も疑問も抱く事はなく、与えられる平和を享受していた。 しかしこの高潔な街にも『抗亜』――そう呼ばれる不穏分子は存在し、 武器を手にヒトやモノを奪う『ヒトカリ』、身体で資金を稼がせる『ハルウリ』など、 秩序を否定する行為を繰り返していた。 勢いを増す抗亜、存在抹消を図る企業、やがて来る『生誕祭』。 全てを喰らいながら、街は大きく動き始める―― ドーナドーナ いっしょにわるいことをしよう 일러레 분 그림이 정말 예뻐요 UI도 페르소나 느낌나고 RPG 요소도 섞여 있는게 단순한 미연시보다 게임 요소는 잘 챙겼다고 봐요 다만 스토리 방면에서는 부족한 부분이 많았어요 떡밥도 제대로 안 풀어주고 엔딩도 흐지부지... 에로게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씬은..

てんしのたからばこ

신곡처럼 옛날 미연시처럼 낸 스핀오프 작품 미연시 벽돌처럼 패키지판과 DL판이 존재해요 미연시적인 부분은 첫번째의 아메 아이콘 인게임에서 자세히 다루지 못했던 아메와의 데이트 부분을 구현 했어요 나머지는 간단한 레트로 미니 게임이에요 옛날 플래시 게임 생각하면 돼요 조작키도 웬만한 미연시들 단축키랑 똑같아요 패키지판은 일본어만 지원하고, DL판은 한국어 공식 지원 돼요

NEEDY GIRL OVERDOSE

最強の配信者を目指す 承認欲求強めな女の子との 生活を描いたマルチエンディングADV ちょっぴり心の弱い女の子「あめちゃん」を 「超絶かわいいインターネットエンジェル」に 変身させて、オタクたちに向けて配信させよう！ 곡이 느리고 길어서 취향이 아니라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치만 90~00년대 시절 향수를 느끼고 싶은 분/좋아하는 분들은 듣자마자 에로게 op패러디구나! 단번에 아시더라구요 노스텔지어! 유저 한글패치가 더 좋아서 다운그레이드 해서 플레이 해요 새로 나온 엔딩들은 최신 버전에서만 돼요 전 따로 다운그레이드 버전/최신 스팀 버전 파일이 나눠놨어요 아메 피규어들도 빨리 발매 되었으면 좋겠어요

無

살아가도 아무 느낌 없어. 뭐, 나도 가끔씩은 화를 내기도 하고 웃기도 하지만. 그래도, 그건 예전부터 쌓여온 습관과 생물학적인 반응이라고만 생각 할 수밖에 없다. 그곳에는 아무런 의미도 없다. 가끔씩은 마음이 움직일지도 모르겠지만 오래가지는 않을 것이다. 언젠가는 다 쓴 전지처럼 되어버리겠지. 다 쓴 전지는 단순한 쓰레기다. 나에게 영향을 주지 못한다. 그리고 그것을 버리는 것에는 아무런 망설임도 없다. 마치 모든 것이 TV에서 보던 이야기 같다. 잔뜩 스쳐지나가듯 지나가는 사건. 하지만 그것 뿐이다. 아프리카의 어딘가에서 많은 아이들이 죽었다고 해도, 그렇구나 불쌍하게도 라고 밖에 생각 할 수 없는 자신. 그것이 바로 눈앞의 일이어도 그렇게밖에 말 할 수 없는 자신이 이곳에 있다. 모든 것이 새하얗게..